2016. 9. 14. 10:52ㆍ해외 원정산행
■ 출발9일차(8/13자, 토요일)
▶ 雷烏澤, raichozawa 야영장 출발 ⇨ 무로도 터미널 도착 ⇨ 도야마역 도착 ⇨ 숙소인 릴렉스인 호텔로 이동
o 무로도터미널에서 세부적인 이동경로 : 다테야마 고원버스를 이용하여 ⇨ 비조다이라(977m)까지 이동(50분, 약 1500m하산)후 ⇨ 다테야마
케이블카를 이용(7분)하여 ⇨ 다테야마역에 도착후 ⇨ 도야마지방철도를 이용하여 도야마역에 도착(약 50분 정도)(총 3,630¥)하여 ⇨ 숙소인
릴렉스인에 도착(1:25분 정도)<오후 2시 정도에 체크인하고 입실가능하다하나, 오후 1:50분경 숙소배정(525호)>
o 숙소에 들어가 짐정리, 빨래, 샤워후 인접한 등산용품점 방문후 오후 6시에 로비에서 만나서 저녁 먹기로 함.
o 저녁 6시 만나서 예약없이 인근 음식점 방문하여 음식을 주문하였으나, 사람들로 이미 가득하여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기대한 정도의 맛,
가격, 음식의 양, 주문속도등 불만으로 사게에 회 조금, 닭고기 튀김정도만 먹고 더이상은 불만만 가중될 것 같아, 편의점에서 사게등 준비
하여 여행의 마무리가 다소 아쉽게 숙소에서 조금 더 맛보고 취침모드로!!!
◆ 마지막날 아침에 기상하여 날씨도 조금 쌀쌀하기도 하여 햇살이 점차 야영장을 향해 내려오고 있으나 조금 빨리 내려오길 기대했다는!!!
◆ 아침을 간단히 예전처럼 먹고 주변 짐정리하고 맥주캔, 빈병을 온천겸 식당에 반납하고 무로도로 가던중 먼저 가고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 무로도터미널에서 다테야마 고원버스를 이용하여 비조다이라(美女平, 977m)까지 이동!!!
◆ 다테야마 케이블카로 환승(사람들이 많아 우리일행 등산배낭이 뒷차량에 실려 잠시 기다리고)하여 지방철도 다테야마역에 도착!!!
◆ 지방철도 다테야마역에서 도야마역까지 완전 완행 열차!!! 그러나, 여유롭고 한적한 시골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이동경로는 그럭저럭!!!
◆ 우리나라에는 없는 궤도열차가 도심에 있어 흥미로웠다는!!!
◆ 숙소근처 식당에 도착하여 처음 나온 음식인데!!! 골벵이를 삶은 것인지 맛은 !!!!
◆ 무슨 튀김이었던것 같았는데!!!
◆ 이 음식점에서 우리일행 모두 일치된 의견. 닭튀김이 최고 였다는!!! 맛도, 가격, 주문시 대응속도등 감안시!!!
◆ 지금도 보고 있자니 사게에 닭튀김은 생각이 간절하다는!!!
◆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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