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北アルプス(일본)>TATEYAMA KUROBE ALPINE ROUTE TREKKING(10일차)

■ 출발10일차(8/14자, 일요일)

▶ 아침에 기상하여 7:20분경 숙소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마치고, 숙소 건너편에 위치한 로손에 들러 필요한 물품 일부(카레등)를 구매하고 오전

    9:20분 로비에서 집결하여 ⇨ 도야마역으로 이동(리무진버스 410¥, 50분정도 소요)하여 ⇨ 입국심사후 12시 출발, 1:45분경 인천공항에 도착

    후 간단한 인사후 각자 집으로 귀가하여 여행의 모든 일정을 종료함.

 

◆ 아침식사후 호텔을 나와 공항으로 가기전 어제 묵었던 숙소 입구를 향하여 한컷!!! 호화스럽진 않지만 가성비는 훌륭한듯!!!

 

◆ 혹시 다시 올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억을 되집어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 호텔 간판 및 전화번호도 나오게 하여!!! 

 

◆  떠나는 사람은 아쉽게 바라보고 있는데, 도야마역은 무심하게 그자리에 태연하게 보이는 것이 다소 아쉽다는!!!

 

◆ 기업하기 쉽게 하기 위해 최근에 개장한듯한 CIC백화점인듯!!! 숙소는 사진정면에서 입간판이 커다랗지만 다소 흐릿하게 보이고!!!

 

◆ 저 건물 4층에 등산용품점이 있고, 지하1층에는 커다란 슈퍼마켓이 있었는데 아침 늦게 오픈(아마 10시정도???)하는 것이 다소 아쉽다는!!! 

 

◆  도야마역 광장 건너편에 위치한 커다란 건물이지만 대도심에 비하면 다소 왜소해보이는듯!!! 바로 위에 있는 버스 플랫폼에서 시간에 맞추어

     출발하는 공항버스를 승차하여 공항에 도착후 귀국하여 각자 집으로 고고싱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 종료!!!

 

■ 총평

 

◆ 트레킹후 상당시간이 경과하여 정리하고 있지만, 항상 변함없는 것은 트레킹 시작때는 활기차게 시작하고, 귀국시에는 피곤이 누적된 것도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떠한 여행 형태 불문하고 공통된 심정일 것이라는 단순하고 명확한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는!!! 그렇지만

    그것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가능성등으로 또다시 즐거움으로 다가 오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