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北アルプス(일본) 구간 백패킹(6일차 : 1-2)

2016. 9. 13. 18:35해외 원정산행

◆ 오늘 일정이 가장 아름답다는 코스이기에!!!

 

 

 

 

 

 

◆ 구로베호수가 중앙에 일직선으로 위치하기도 하고!!!

 

 

 

 

◆ 오늘 목적지인 하루노키고야가 거의 목전인듯!!! 건너편 우뚝보이는 봉우리는 이번 산행 코스가 아닌 것이 다소 아쉽다는!!!

 

 

◆ 다음 일정에나 가볼수 있을까하는 북알프스 구간!!! 다음을 기약해보기는 하나 요원할듯!!!

 

◆ 못가는 구간이라 생각하니 더욱 아름답게 보이고!!!

 

 

◆ 목적지에 다가오니 오늘 야영장이 궁금하기도 하고 발걸음이 빨라지고!!!

 

◆ 목적지가 저기 앞에 있는데!!! 야영장이라고 해봐야 호사롭지 않지만 이미 좋은 곳은 부지런한 사람들에 의해 선점된듯한!!!

 

 

◆ 목적지인 하리노케고야 야영장에 도착하여 텐트칠 장소에 짐을 풀어놓고 산장으로 들어가 쉬원한 맥주한잔에 목을 축이고!!!

 

 

◆ 이번 산행코스는 아니기에 더욱 애착이 느껴지는 남쪽 구간인듯!!! 굴곡이 나름 상당해 보이고!!!

 

 

 

 

◆ 하산길 등산로에 접한 곳에 텐트를 설치하고!!!

 

◆ 녹색텐트에는 일본 젊은이 4명이 사용한 것으로 기억되고!!! 텐트크기와 상관없이 비용을 징수하기에 준비물을 분담한다면 경제적일듯!!!

 

◆ 점차 저녁을 향하여 햇빛의 명암이 점차 확연히 구분되어!!!

 

 

 

 

◆ 저멀리 뾰족하게 야리가다케가 조망되고!!!

 

◆ 능선에서 부는 바람으로 벌써 싸늘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마 우리처럼 식사를 밖에 나와서 준비하고 먹는 사람은 우리말고 없었다는!!!

 

 

 

 

 

◆ 일찍도착하여 시간적인 여유도 있었고, 갈수 없다는 코스이기에 더더욱 애착을 느껴 연신 찰칵찰칵!!!

 

 

◆ 야영장에는 계속하여 사람이 도착하나, 텐트칠 공간이 별로 없었는데 틈이있는 곳은 비집고 설치할수밖에 없어 붐볏다는!!!

 

◆ 저녁노을에 야리가다케는 더욱 아름답게 보이고!!! 모두들 일몰을 감상하느라!!!

 

 

◆ 벌써 어둠이 주위를 삼키고, 달빛은 아름답게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