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北アルプス(일본)구간 백패킹 및 TATEYAMA KUROBE ALPINE ROUTE TREKKING(7일차)

2016. 9. 13. 19:30해외 원정산행

■ 출발7일차(8/11자, 목요일)

 하리노키고야(木小屋)야영장에서 하산 ⇨ 大澤小屋 야영장() 扇澤(Ogizawa)<알펜루트 출발역(역사 2층 식당에서 점심 매식)>

    ⇨ 室堂(murodo, 2,450m) 雷烏澤, raichozawa 야영장 도착(7일차 야영)<식수는 무료(수량풍부), 화장실 100엔(대부분 그냥 이용하는듯)>

    o (오기자와에서 무로도까지 이동 요약)오기자와 노선버스 이용(40) 간덴터널 트롤리버스로 환승후 구로베댐 이동(16) 구로베댐

       횡단(도보 15) 구로베케이블카로 환승하여 이동(5)하여 구로베다이라에 도착 다테야마 로프웨이로 환승하여 이동(7)후 다테야

       마 버스터미널에 도착 다테야마트롤리 버스로 환승하여 이동(10)후 무로도에 도착 무로도에 도착후 3층으로 이동후 외부로 나와서

       ⇨ 무로도 야영장으로 이동(1시간 계곡방향으로 하산)하여 목적지 도착<雷烏澤, raichozawa 야영장)(이동시 총 교통비용 5,860¥)

 

아침에 기상하여 드디어 하산하여 다테야마로 간다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하고!!!

 

 

 

 

 

◆ 벌써 하리노키다케를 향하는 일본인 트레커들!!! 산에서 부지런하기는 우리보다 최소 1시간 이상 빠르게 시작한다는!!!

 

◆  일출직전 하늘의 구름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고!!!

 

 

◆  점차 변해가고 있는 아름다운 구름 모습!!!

 

◆  어제 일본인 텐트 친곳에 우리는 지금 아침준비를 하고 있다는!!!

 

◆  아직 싸늘하게 느껴지는데 하리노키다케부터 점차 아래로 내려오고 있는 따스한 햇빛이 그리워지고 있는 시간들!!!

 

◆  오늘 아침도 변함없이 미역, 황태국에 죽처럼 먹으니 해장도 되고 여러모로 괜찮은듯!!!

 

◆  출발전 산장에 잠깐들러 화장실도 보고!!!

 

◆  하산직전 안내표지판을 배경으로!!!

 

◆ 오늘 목적지 하산코스를 바라보며!!!

 

 

◆  경사가 상당한 계단식 하산코스!!! 좌우지간 낙석주의!!!

 

◆  벌써 이곳까지 올라오고 있는 일본인 트레커들!!!

 

 

 

 

 

 

◆  시원한 물줄기!!!

 

 

 

◆ 하산코스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고, 날씨는 따갑고 땀은 삐질삐질하여 오기자와역 인근 계곡에 잠시 들어가 목욕재계도 하고!!!

 

 

◆  교통편 표를 발권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 2층 건물에 위치한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자판기에서 맥주1캔도 추가하여!!!

 

◆  친절하게 한글 안내서류도 있고!!! 교통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  구로베댐. 일본인들이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아마도 2차세계대전 패전후 국가프로젝트중 하나이었다는!!!

 

 

◆  위용이 대단하다는!!! 이곳 일본인 설명이 미국의 후버댐에 비교한다는!!!

 

◆  떨어지는 물사이로 무지개가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 어제까지 산행을 한 북알프스 북쪽 코스 끝단이 조망되고!!! 

 

◆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하여 이동후 다시 환승을 위해 이동!!!

 

◆ 환승대기중 밖으로 나와 북알프스 북쪽구간이 아름답게 조망되고!!! 

 

 

◆ 환승하여 올라가야할 다음 목적지도 보이고!!!

 

 

 

 

◆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며 차창 밖을 바라보며!!! 

 

 

 

 

◆  최종 교통수단으로 환승하여 목적지를 향해 고고!!! 이곳 구간을 보니 상당한 난공사였을 거라는 생각이 저절로!!! 

 

 

◆  드디어 도착한 室堂(murodo2,450m)!!!

 

◆ 이곳에 도착하여 느낀것이 입산이라는 간판 뒷편의 산을 보고 조금 높다는 생각정도!!! 저것이 다테야마 3산인것을 모르고!!! 

 

◆ 최종 목적지인 雷烏澤, raichozawa 야영장을 향하여!!!

 

◆ 야영장 가는길에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미쿠리카이케 호수)도 있고!!!

 

 

 

◆  흐릿하게 자연산 온천의 흔적이 피어 오르고!!!

 

 

 

◆ 저 아래 야영장을 바라보니 이미 텐트로 가득차고!!!

 

 

◆ 드디어 빈공간에 텐트를 설치하고 양말도 말려보고!!!

 

◆  오시리스 형님도 이곳에서 다시 재회하고!!!

 

◆ 어둠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저녁!!! 텐트사이로 흘러 나오는 불빛이 아름답게 보이고!!! 인근 온천 겸 식당에서 맥주와 양주를 다량 구입하는

    데 주인장이 상당히 기쁜얼굴표정으로 계산을 하는 것을 보이 어느나라이든 많이 팔면 기분이 좋다는 것을!!!

 

◆  재회의 기쁨과 트레킹 일정의 마무리를 앞두고 섭섭한 감정등으로 일본인 기준으로 늦게(9시 정도)까지 회포를 풀고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