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北アルプス(일본) 구간 백패킹(6일차 : 1-1)

■ 출발6일차(8/10자, 수요일)

 

▶ 신코시산소(新越山莊, 2,462m)에서 출발 ⇨ 나루사와다케(鳴澤岳, 2,641m) ⇨ 아카자와다케(赤澤岳, akazawadake, 2,678m) ⇨ 

    스바리다케(スバリ岳, 2,752m) ⇨ 하리노키다케(針ノ木岳, harinokidake, 2,821m) ⇨ 하리노키고야(針ノ木小屋, 2,540m)(6일차 야영)

    (6일차 산장이용)(식수 500ml 200¥)

 

◆ 아침에 기상하여 보니 북설지 형님이 보이질 않아 일출감상이라는 생각에 잽사게 밖으로 나와 일출을 감상하며!!!

 

◆ 오늘 목적지인 하리노키고야가 희밋하게 보이고!!!

 

◆  하리노키다케 방향으로 한컷!!! 그다지 멀어 보이지는 않지만 정작 가다보면 나름 시간이 소요된다는!!!

 

◆  조금 올라와 일출방향으로 산장을 바라보며!!!

 

◆  산아래에는 구름이 가득하고!!!

 

◆ 오늘 목적지인 하리노케고야 바로 위로 야리가다케가 아름답게 보이고!!!

 

◆  어느덧 햇살이 따스하게 보이고!!! 오늘 산행중 풍광이 보통이 아닐듯한 기대감이!!!

 

 

 

◆ 일출 감상후 숙소에 들어와 묵었던 방, 복도, 건너편 공용 휴게 공간!!!

 

 

 

 

 

 

◆  일출감상후 아침식사는 이전에 먹었던 방식으로!!! 미역국에 밥을 석어 미역죽을 개념으로!!! 나름 해장겸 식사로는 굿!!!

 

 

 

◆  출발전 북설지 형님 한컷!!!

 

◆  선명한 햇살이 야생화도 아름답게 보이고!!!

 

 

◆  아마도 어제 지나온 코스인듯한!!!

 

 

◆  구로베호수 건너편 다테야먀 및 검악의 모습이 웅장하게 보이고!!!

 

 

◆  이곳에서 바라본 다테야마코스도 멋있어 보이고!!!

 

◆  오늘 목적지 하리노케고야를 향하던중!!!

 

 

◆  잠시 건너편 검악을 바라보며!!! 역쉬 굿!!!

 

 

 

◆  첫번제 능선을 바라보며!!!

 

◆  휴식하던중 건너편 아름답게 보이는 다테야마 능선을 바라보며!!! 북설지 형님이 나름 멋있는 폼을!!!

 

◆  다테야마 능선 배경이 아름답게 보여서 본인도 한컷!!!

 

◆  오늘 일정이 다소 여유롭기도 하고 조망이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기에 쉬엄쉬엄!!!

 

◆  오늘 목적지인 하리노케고야는 손에 잡힐듯 점점 가까위지고!!!

 

◆  자연스러럽게 보이고 나름 멋있어 보이는 휴식시간!!!

 

◆  틈틈이 건너편 다테야마 능선을 바라보며!!!

 

 

 

 

◆  멀리 서있는 위치가 다테야마 능선에 걸쳐 있는듯한!!! 멋져부려!!!

 

◆  이곳을 지날때도 저 건너편이 다테야마 능선인지 정확히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아름답기 그지없네!!!

◆  아마도 지금껏 트레킹한 코스를 뒤돌아 바라보며!!!

 

 

 

◆  오늘 목적지는 점점 가까워지고!!!

 

 

 

 

◆  풍광이 아름다워 건너편 다테야마 능선을 수시로 바라보며!!!

 

 

◆  그새 오늘 아름답게 보이는 풍광을 시샘하듯 아래부터 가스가 능선을 향하여 올라오고!!!

 

 

 

 

 

 

 

◆  오늘 목적지 첫번째 능선이 목전에서 선명하게 보이고!!!

 

◆  또다시 건너편을 바라보며!!!

 

 

◆  첫번째 능선에 올라보니 하리노케다케가 선명하게 보이고!!! 산장에서 바라본 것과는 달리 나름 시간이 제법 걸리기도 하고!!!

 

◆  이곳에서 바라본 것이 건너편 다테야먀 능선이 가장 아름답게 보인듯한!!!

 

◆  드디어 구로베 호수가 아름답게 조망되고!!!

 

 

 

◆  하리노케다케와 구로베호수가 한눈에 보이고!!!

 

 

◆  아마도 이곳이 다테야마, 구로베호수, 하리노케다케를 조망할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인듯!!!

 

 

 

◆ 지금이라도 당장 저 아래 호수를 향햐여 아름답게 스카이다이빙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  건너편 다테야마 능선을 바라보며!!!

 

 

◆  목적지가 저기 바로 앞인듯 하나, 하리노키다케는 아직!!!

 

◆ 첫번째 봉우리에 올라 하리노키다케를 바라보니 나름 울퉁불퉁 근육질 스럽고!!!

 

◆ 진행하며 구로베호수와 건너편을 바라보며!!! 

 

 

 

 

◆  점심시간 가까워지니 오늘도 어김없이 아래로부터 가스가 올라오나, 능선을 넘지는 못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  진행하며 구로베호수를 바라보니 그때마다 모습이 바뀌며 아름답게 보이고!!!

 

 

◆  점차 하리노케다케가 목전에서 보이고!!!

 

 

◆  하리노케고야가 희미하게 보이고!!!

 

◆  건너편 끝자락에 보이는 검악!!!

 

◆  점점 가까워지는 하리노키다케!!!

 

 

 

◆ 스바리다케(スバリ岳, 2,75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