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8. 22:26ㆍ1000명산
■ 천황산, 재약산(10/1)
▶ 배내고개 정상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시작!!! 많은 차량으로 주차가 힘든상태!!!
▶ 출발하자마자 나타난 이정표!!!
▶ 능동산 정상에 도착하여 인증샷!!! 영남알프스 주변 정상부는 돌탑이 제법 많이 있는듯!!!
▶ 영남알프스!!! 산은 험하지는 않지만 산행하기 좋은 여건인듯!!! 시원스럽게 흐르는 약수터!!!
▶ 엥 등산로가 아니라 임도로 연결되어 있고!!! 걷기는 편하고!!!
▶ 멀리 조망되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이상하게 보이고!!!
▶ 멀리 시원스럽게 보이는 산세가 아름답게 보이고!!!
▶ 멀리 천황산 정상부가 보이고!!! 특이하게 개울건너 천황산으로 가야하는 느낌이 들고!!!
▶ 영화의 한 장면처럼 분위기가 묘하다는 느낌이 들고!!!
▶ 독특하게 보이는 나무!!!
▶ 천황산 정상부에 도착하여 인증샷!!! 다른곳과 달리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 천황산 주변부에 널게 형성된 억세군락지!!!
▶ 아마도 천황산 케이블카를 이용한 등산객들이 많은듯!!!
▶ 재약산 정상부에 도착하여 정상부 바로 아래 설치된 데크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주변 풍광을 구경하고!!!
▶ 재약산 정상부 아래 길게 펼처진 억세 군락지!!!
▶ 죽전마을 방향으로 하산하기 위해 고고!!!
▶ 특이하게 이정표는 설치되어 있는데 하산방향에 대한 정확하고 일관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듯!!!
▶ 정보제공을 위한 안내판, 이정표는 설치되어 있는데 과연 등산객을 위한 제대로된 정보는 미흡한듯!!!
▶ 죽전마을 방향 하산코스는 사람들의 왕래가 별로 없어 등산로가 흐릿하게 보이고!!!
▶ 확인히 드러난 데크 등산로!!!
▶ 등산로라고는 하는데 처음 방문하는 경우에는 혼란을 느낄수 있을듯!!!
▶ 이리저리 헤매다 제대로된 등산로 구간을 확인한듯!!!
▶ 어찌어찌하여 죽전마을 하산방향을 확인할수 있었고!!!
▶ 등산로를 확인해보니 죽전마을까지 어려움없이 하산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는!!!
▶ 하산완료하고 전방에 도로를 확인할수 있었고!!!
▶ 날머리에서 이정표!!!
▶ 하산완료하고 도로 건너편에 위치한 커피숖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산행을 마치고 배내고개 차박지로 이동!!!<시내에서 장을 보고 차박지에서 1박하였는데 차박지 건너편 사슴농장에서의 울음소리가 상당히 시끄럽게 들렸고 다음날 아침 관리인으로 보이는 사람의 언행에 상당한 불쾌감을 느꼈다는!!!>
■ 가지산, 운문산(10/2)
▶ 전날 차박지에서 서둘러 오늘 산행 들머리로 이동하여 산행시작!!!
▶ 주차장에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도로변에 주차한 차량들이 많았고!!!
▶ 산행 시작지점부터 제법 까탈스럽게 보이고!!!
▶ 조금 능선을 오르니 능동산과 가지산 분기점을 알리는 이정표!!! 가지산이 능동산과 연결된 상태인듯!!!
▶ 멀리 가지산 능선이 길게 아름답게 펼처저 보이고!!!
▶ 군데군데 돌탑이 많이 보이고!!!
▶ 완만하게 길게 늘어트린 능산가운데 우뚝솟아 있는 바위가 멋스럽게 보이고!!!
▶ 가지산 중봉!!!
▶ 가지산 정상!!! 사람과 깃발이 보이고!!!
▶ 높지는 않지만 완만하게 길게 펼처진 산능선이 아름답게 보이고!!!
▶ 가지산 정상에 도착하니 정상 주변부에서 휴식중인 사람들이 제법 있는 편이고!!!
▶ 영남알프스를 대표하는 가지산!!! 비석을 보니 이곳이 남부지역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 훌륭한 산에 이러한 건물이 있다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가지산 정상부근에서 통화가 가능한 포인트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 가지산 건너편 산능선 가운데 독특한 형태의 계곡이 눈에 확 들어오고!!!
▶ 운문산 방향으로 계속 고고!!!
▶ 가지산을 거처 오늘의 목적지 운문산에 도착!!!
▶ 운문산 정상에 도착하여 도로와 마을이 형성된 곳을 바라보니 살기 종은 곳이라는 생각!!!
▶ 운문산 정상!!! 정상부근은 넓고 억세가 조금 있고 멀리 주변의 조망이 훌륭한듯!!!
▶ 완만하고 아늑하게 이어지는 하산길!!!
▶ 가지산을 거처 운문산 정상을 찍고 이곳으로 하산하여 영남알프스 산행일정 종료!!!
◆ 산행후기
많은 이야기를 듣던 영남알프스!!! 모처럼 추석 연휴를 맞아 가능하다면 차박모드로 여유롭게 산행하기로 했는데, 여건이 되지 않아 차박1박외 주변모텔에서 숙박하고 저녁은 맛집을 찾아 다니느라 고생한듯!!! 기대가 커서 그런지 아니면 본격적인 억세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는 감흥이 그냥저냥하는 수준인듯!!! 많은 산들로 둘러쌓인 도심과 마을은 사람들이 살기는 좋은 여건을 많이 갖추고 있는듯!!! 여건이 된다면 억세철 백패킹을 해보고픈 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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