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5. 16:58ㆍ등산
■ 산행일시 : 2014. 5. 24(토요일)
■ 산행장소 : 양평 청계산(산행들머리 : 국수역, 날머리 : 신원역)
■ 누구와 : 본인, 상돈, 상곤, 본긍, 연규외7(식당2명 합류 성욱, 한중)
■ 교통편 : 상곤개인택시
■ 소요시간 : 6:00(6.03km : 트랭글앱기준)(휴식시간 2:42분 포함)
■ 산행코스 : 국수역-형제봉-청계산 정상-형제봉 - 부용산방향 능선진행 - 신원역(고압선 설치된 능선으로 진행중 신원역방향 이정표 나옴)
■ 등산지도
■ 산행사진
- 산행 기점에 등산 안내지도 앞에서
- 요즘 등산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상돈이
- 본인(햇살에 살짝 인상을 쓰고 있는듯)
- 본긍이와 상돈이
- 정상 헬기장 공터(여러동의 텐트가 가능할듯!!!)(형제봉 데크에도 몇동의 텐트는 무난할듯!!!)
- 저쪽 이정표를 따라가면 목왕리
- 미숙이가 다리에 쥐가 나서 신정, 본긍이 합작해서!!!
■ 총평
- 청계산은 양평에소재한 그리 높지 않은 산으로, 등산코스가 조금 길다는 느낌으로 다소 따분하다고 느낄수 있고, 전철을 이용해 가족단위, 근교산행에 적격일듯!!!
- 청계산 정상에서 형제봉으로 다시와서 부용산 능선을 이용해 신원역으로 가려다 보니 이정표가 정말 별무하여, 제대로 가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들정도. 그코스로 진행하다보면 분명 신원역방향 좌측 신원역 이정표가 있음에 유의(담번엔 청계산-부용산- 양수리까지 산행을 함 해봐야겠다는(형제봉에서 비박겸해서)!!!